백화점이 먼저 연락했어요.
2017년 무신사 기반 온라인 브랜드로 시작한 쿠어(COOR)는 제품력만으로 성장했어요. 셀럽 협찬도 없었고, 광고도 거의 안 했어요. 2021년 더현대 서울이 직접 러브콜을 보냈고, 입점 후 조닝 매출 1위를 찍었어요. 그리고 한 번도 세일을 하지 않았어요.
쿠어(COOR)는 어떤 브랜드일까 — 30초 요약
쿠어는 미니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예요. 정식 명칭은 Common Origins, 법인명은 주식회사 커먼오리진스예요. 대표 신승현이 2017년 론칭했고, 2018년 11월 법인을 설립했어요.
브랜드 이름 COOR는 Common Origins의 약자예요. "옷의 기본이 되는 공통된 본질에 집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슬로건은 "의류 고유의 본질을 담아내다"예요.
2024년 기준 연매출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어요.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 성수 플래그십 등 오프라인 3곳을 운영하며, SSENSE·HBX 등 글로벌 편집숍에도 입점해 있어요.
백화점이 먼저 찾아온 온라인 브랜드
쿠어는 처음부터 오프라인을 목표로 하지 않았어요. 무신사 중심의 온라인 브랜드로 출발했고, 제품 퀄리티와 합리적 가격으로 팬을 만들어갔어요.
변화가 생긴 건 2021년이에요. 더현대 서울이 직접 입점을 제안했어요. 들어간 뒤 조닝 매출 탑을 찍었어요. 2022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2호점을 열었고, 2023년 11월에는 성수동에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어요. 더현대 서울 단일 매장 월 매출은 3억원에 달해요.
온라인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성공한 대표 사례로 패션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브랜드가 됐어요.
노세일이 가능한 이유 — 원단이 말하는 옷
쿠어가 세일을 안 하는 건 정책이 아니에요. 구조예요.
매 시즌 자체 원단을 개발해요.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직접 접목해서,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텍스처를 만들어요. 여기에 과하지 않은 오버핏과 쿠어 특유의 컬러 감각이 더해지면, 시즌이 지나도 입고 싶은 옷이 돼요. 재고 처리를 위한 세일이 필요 없는 구조예요.
가격 정책도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방식으로 운영해요. 니트 710만원대, 아우터 1535만원대. 컨템포러리 퀄리티를 이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세일 없이 유지해요.
쿠어 26SS 룩북 스타일링
히스토리 타임라인
| 연도 | 주요 사건 |
|---|---|
| 2017 | 브랜드 론칭 — 무신사 기반 온라인 브랜드로 시작 |
| 2018.11 | 법인 설립 (주식회사 커먼오리진스). 무신사 투자 유치 |
| 2021 | 더현대 서울 입점 (백화점 직접 러브콜) |
| 2022 | 현대백화점 판교점 2호점 오픈 |
| 2023.11 |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층 규모) |
| 2024 F/W | COOR WOMEN 여성 라인 정식 론칭 |
| 2024 | 연매출 200억원 이상 달성. SSENSE, HBX 등 글로벌 입점 |
| 2025 | COOR WOMEN 반년 만에 20억 매출. 연 250억 목표 |
| 2025~2026 | 유럽 편집숍 확장 (LVMH 사마리텐 백화점 파리 포함) |
시그니처 제품과 가격대
| 아이템 | 특징 | 가격 |
|---|---|---|
| 미니멀 카라 다운 자켓 | 쿠어 시그니처 아우터. 깔끔한 카라 디테일 | 261,000원 |
| MTR 오버핏 더블 롱 코트 |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롱 코트 | 313,200원 |
| MTR 싱글 코트 | 클린한 실루엣의 시즌 정석 아이템 | 242,100원 |
| 울 미니멀 자켓 | 울 소재 미니멀 재킷, 쿠어 핵심 아이템 | 161,100원 |
| 언체인징 크롭 스트링 자켓 | 크롭 실루엣 + 스트링 디테일 | 153,000원 |
| 탑필 울 라운드 니트 | 합리적 가격의 울 니트 | 69,300원 |
| 모빌리티 후디드 윈드브레이커 | 기능성 + 미니멀 디자인 | 104,500원 |
아우터가 브랜드 최강 카테고리예요. 코트, 자켓, 다운 등 시즌마다 시그니처 아우터 라인업이 강화돼요.
사이즈와 핏은 어떤 편일까?
쿠어는 미니멀 오버핏 브랜드예요. 특히 아우터는 크게 나오는 편이에요.
핏 특성을 정리하면:
- 아우터: 넉넉한 오버사이즈예요. 슬림하게 입고 싶다면 1사이즈 다운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 니트/셔츠: 일반 핏과 오버 핏 라인이 섞여 있어요. 상품명에 '오버핏'이 없는 경우 상세 사이즈표를 꼭 확인하세요.
- COOR WOMEN: 여성 전용 라인은 여성 체형에 맞는 사이즈로 나와요. 기존 남성 라인을 사이즈 다운해서 입던 여성 고객을 위해 론칭됐어요.
더현대 서울이나 성수 플래그십에서 직접 입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온라인 구매 시에는 각 상품의 실측 사이즈표를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아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
| 채널 | 비고 |
|---|---|
| coor.kr | 국내 공식 자사몰 |
| en.coor.kr | 글로벌 공식몰 (영문) |
| 무신사 | 국내 핵심 온라인 채널 |
| 29CM | 국내 온라인 |
| W컨셉 | 국내 온라인 (여성 라인) |
| SSENSE | 글로벌 (캐나다/몬트리올) |
| HBX | 글로벌 (홍콩 기반) |
| Article London | 영국 런던 편집숍 |
| 더현대 서울 | 서울 여의도 (월 3억 매출) |
| 성수 플래그십 |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3층) |
| 현대백화점 판교점 | 경기 판교 |
비슷한 브랜드와 비교하면?
| 브랜드 | 공통점 | 차이점 |
|---|---|---|
| 포터리(POTTERY) | 미니멀 컨템포러리, 비슷한 가격대 | 포터리는 셔츠/비즈니스 캐주얼 중심. 쿠어는 아우터 최강 |
| 인사일런스(INSILENCE) | 미니멀, 무신사 기반 성장 | 유사 포지셔닝이나 쿠어가 자체 원단 개발에 더 집중 |
| 세터(SATUR) | 20~30대 남성 타깃, 비슷한 가격 | 세터는 리조트/캐주얼 감성. 쿠어는 포멀+미니멀 |
| 아모멘토(AMOMENTO) | 미니멀, 구조적 실루엣 | 아모멘토는 글로벌 홀세일 특화, 건축적 무드. 쿠어는 아우터+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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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처럼 오버핏 아우터가 많은 브랜드는 사이즈 선택이 어려워요. 같은 M이라도 아이템마다 실제 핏 차이가 꽤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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